예비오디에이션

예비 오디에이션

<예비 오디에이션이란?>

  음악 옹알이로부터 벗어나지 못한 아이들의 음악적인 생각을 예비 오디에이션이라 이름지어진다. 예비 오디에이션에 있는 아이들은 비 체계적인 그리고 체계적인 비정규 음악지도를 받아야 한다. 그들이 오디에이트 하는 것을 배울 때까지는 정규교육으로부터 이득을 취하지 못할 것이다.
  예비 오디에이션에는 3가지 타입이 있다. 그것은 문화이입, 모방, 동화 등이다. 또 예비 오디에이션의 7가지 단계는 다음의 표에 따라서 예비 오디에이션의 3가지 타입 안에 존재한다.

<예비 오디에이션의 타입은?>

1. 문화이입(출생 직후부터 2-4세}: 환경을 거의 조금씩 의식한다.

2. 모방(생후 2-4세부터 3-5세): 주로 주위 환경에 초점을 두고  의식 있는 생각으로 참여한다.

3. 동화{생후 3-5세부터 4-6세): 자신에게 초점을 두고 의식 있는 생각으로 참여한다.

<예비 오디에이션의 단계는?>

- 문화이입 타입에서 -

1. 흡수: 주위 환경에 있는 음악 소리를 듣고 실제로 그  소리를 귀로 받아들인다.

2. 마구잡이 반응: 주위에 있는 음악소리에 관련하지 않지만 거기에 따라 동작하고 옹알이한다.

3. 목적적 반응: 주위에 있는 음악 소리에 동작과 옹알이를 연관시키려고 노력한다.

- 모방 타입에서 -

1. 자기중심 탈피: 동작과 옹알이가 주위 환경에 있는 음악 소리와 어울리지 않는다는 것을 인정한다.

2. 암호해독: 주위 환경에 있는 음악 소리, 특히 음정패턴과 리듬패턴을 어떤 정밀함을 가지고 흉내 낸다.

- 동화 타입에서 -

1. 자기반성: 노래, Chanting, 호흡, 그리고 동작 사이의 조절에 대한 결핍을 인정한다.

2. 조정: 노래와 Chanting을 호흡과 동작으로 잘 조화시킨다.